2011년 5월 13일 금요일

파티마의 성모 축일

북리지빌, 미국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파티마 성모 메시지

성모님께서 파티마의 성모님으로 오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께 찬미를."

“파티마에서 나의 현현 이후 거의 한 세기가 흘렀습니다. 그때부터 천국은 세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파괴적인 사건의 흐름에 개입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나의 경고는 파티마에서는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많은 생명과 영혼이 사라졌습니다. 오늘, 이곳에서 나는 다시 내 아들에 의해 인류를 진실로 이끌기 위해 보내어졌지만 대부분은 듣지 않습니다.”

“나는 강요하러 온 것이 아니라 초대하러 왔습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만약 너희가 나의 경고를 받아들이고 따르지 못한다면 세계 대전보다 훨씬 더 많은 고통을 받게 될 것이다. 위험은 모든 곳에 있다 - 야망을 위해 정의를 희생한 정치에서, 도덕적 타락을 조장한 언론에서 그리고 진실보다 사탄의 거짓말을 받아들이는 것에서.”

“오늘 너희에게 말한다. 거룩한 사랑의 메시지를 믿고 살기 위해 어떤 공식적인 승인을 기다릴 수 없다. 시간이 없으니라. 타협은 너희가 지지받기를 바라는 많은 마음을 장악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인기, 위치와 권력을 위해서 진실보다 거짓말을 받아들인다.”

“그러나 아무도 하나님의 정의에 힘이 없다. 이곳에서의 나의 방문들은 파티마에서 세상의 마음을 개종시키기 위해 왔던 것과 같다. 너희의 회개를 서두르라. 메시지가 진실되고 성경적임을 알리고, 그 메시지를 살아감으로써 복음을 전파하라. 내가 너희의 마음에 진리로 채우도록 허락해라. 너희의 노력으로 세상의 마음이 바뀔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