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18일 월요일

2011년 4월 18일 월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USA에서.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다."

"다시 한번 세상 사람들의 좋지 못한 상태에 주목하기 위해 왔다. 인류는 더 이상 십계명에 충성을 다하지 않는다. 오히려 세상의 상품, 권력과 명예를 추구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오류와 죄를 받아들이고 너희 마음과 나의 아버지의 신성한 뜻 사이의 심연을 넓혔다."

"여기 이 곳에서 나는 인류가 의로운 길로 돌아오도록 많은 은총을 내렸다. 이러한 메시지는 천국과 땅 사이를 연결하는 다리이며, 메시지들은 성스럽고 신성한 사랑으로 영혼들을 인도한다. 어떤 사람들은 기꺼이 이 다리에 발을 들여놓는다. 다른 사람들은 어리석게도 다리가 믿을 만하지 않거나 올바른 사람들이 승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며 망설인다."

"성스럽고 신성한 사랑의 다리는 너희 앞에 있다. 나는 모든 메시지의 각 단어로 너희를 위해 그것을 건설했다. 견고하고 안전하다. 너희 예수, 내가 너희에게 그 다리 위로 올라오라고 부른다. 이 다리를 건너라는 나의 초대에 더 많은 영혼들이 응할수록 다리는 더욱 강해지고 인간의 마음과 신성한 뜻의 심연은 좁아진다."

"멈추지 마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지 마라! 이 사랑의 다리 위에 있는 사람들은 땅이나 바다의 격변을 경험하지 않겠지만 나의 손에 의해 지탱될 것이다. 일단 이 다리에 올라서면 뒤돌아보지 말고 성스럽고 신성한 사랑 안에서 앞으로 나아가라. 내 어머니가 너희와 함께 그 다리를 여행하신다."

"다리를 건너는 길은 성스럽고 신성한 사랑의 메시지를 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