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2월 7일 월요일

월요일 미사 – 거룩한 사랑을 통한 모든 마음속의 평화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북리지빌에서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미국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났다."

"내 형제 자매 여러분, 오늘 밤 나는 너희에게 기도와 희생에 너희 마음과 삶을 바치라고 초대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너희는 내 아버지의 신성한 뜻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 베푸는 작은 친절 행위도 사랑으로 드린다면 희생이 될 수 있다. 이것은 사람들의 마음에 있는 결함을 바로잡고 정부의 방향을 바꾸는 길이다."

"오늘 밤 나는 너희를 신성한 사랑의 축복으로 축복한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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