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3일 수요일

성 마르틴 데 포레스 축일

비전리 Maureen Sweeney-Kyle에게 북리지빌, USA에서 전해진 성 마르틴 데 포레스의 메시지

성 마르틴 데 포레스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께 찬미를."

"내가 너희에게 말하러 왔다. 영혼이 개인적인 거룩함 안에서 나아가는 것은 그 자유 의지가 은총과 협력하는 정도에 따라 가능하다는 것이다. 내가 하는 말이 무엇인가 하면, 영혼은 거룩해지기를 갈망해야 한다는 것이다. 기도를 할 수 있지만 그것이 단지 말뿐이고 기도할 때 마음속에 성스러운 사랑이 없다면 의미가 적다. 희생을 할 수도 있지만 이것 또한 사랑에서 비롯되지 않으면 헛되다. 어떤 것처럼 위대한 듯한 희생은 무의미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망설임 속에서 주어지기 때문이다."

"너희 마음속에 용서의 은총을 소중히 간직하라. 그것을 위해 기도해라 그러면 예수님께서 진리의 빛으로 너희 마음을 가득 채워주실 것이다, 그래서 어디에서 용서하지 못하는지 보여주시도록 말이다. 너무 많은 영혼들이 용서를 하지 않아서 연옥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