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7일 수요일

성모 마리아 로사리오 축일

북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의 메시지, 미국

복된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의 로사리오 축일에 아드님의 허락으로 모든 사람과 모든 나라에 이야기하기 위해 왔다.”

“세상과 그 지도자들이 거짓된 명분 아래 귀중한 현재의 순간을 낭비하고 있는 동안, 나는 너희 모두가 기도 – 특히 로사리오 기도를 통해 하나 되도록 요청하러 왔다.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로사리오는 평화를 이끌고 진실을 드러내며 마음을 비추어 거룩한 사랑으로 향하는 길로 인도한다.”

“로사리오는 악에 대한 갑옷이자 무기이다. 마음에서 우러나온 로사리오 기도는 자유 의지를 바로잡아 진정한 평화, 즉 거룩한 사랑을 기반으로 한 목표를 이루도록 한다 – 혼란스러운 자기애에 기초한 거짓된 평화가 아니다.”

“나는 나의 성심에 온전히 봉헌된 아이들이 이 메시지의 좋은 소식을 멀리 퍼뜨리기 원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마음에서 우러나온 로사리오 기도를 하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는 한 항상 희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