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4월 2일 목요일
천상이 세상의 마음과 이야기한다 (특히-세상의 진로)
예수가 북리지빌, USA에서 시각자 모린 스위니 카일에게 준 메시지.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 예수다."
"나는 모든 이들이 사탄이 일 세계 질서를 강요하기 위해 세상 경제를 조종하고 있음을 깨닫도록 초대한다. 그는 미국을 완전히 통제하는 유일한 방법은 그들의 경제적 기반을 전복시키는 것임을 알고 있다."
"나는 또한 너희가 마음의 중심에 하느님을 두지 않는 나라들은 실패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것을 보기를 초대한다. 인간의 노력이 하느님의 신성한 계획보다 더 믿어질 때, 경제가 하느님의 뜻보다 앞설 때, 사탄의 계획이 우선시되고 실패의 길이 활짝 열린다."
"이 나라 [USA]는 그 시작에서 성공했는데, 왜냐하면 하느님이 그 시작의 중심이었기 때문이다. 오늘날은 그렇지 않다. 나는 너희가 하느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돌아오도록 부르고 있으니 내가 개입하여 너희를 도울 수 있도록 말이다. 악이 너희 나라를 상대로 꽃처럼 피어나고 있다. 너희 나라는 더 이상 안전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에서 단결되어 있지 않다."
"너희 나라의 지도자들이 국가 안보에 대한 위협에 대해 더욱 적극적인 입장을 취하도록 기도해야 한다. 적이 우정을 원하지 않는다면 적과 친해지는 것은 선택 사항이 아니다. 그러한 경우, 종교가 적대감을 규정하는 곳에서는 순진하게 우정을 구하기보다는 악이 뒷문으로 들어오는 동안 적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가장 신중하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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