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12월 5일 금요일

2008년 12월 5일 금요일

에즈라(자비와 사랑의 천사)가 북리지빌, USA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달한 메시지

 

천사 에즈라가 옵니다. 그는 말합니다: "예수님을 찬미하나이다."

그러고 나서 예수님이 그(에즈라)를 보내 신성 의지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명상을 받아 적으라고 하셨습니다.

기쁨의 수수께끼

I. 요한의 알현

"마리아가 성부님의 영원하신 신성 의지에 완전히 그리고 완벽하게 결합함으로써 대천사 가브리엘은 그녀 안에서 신성의 사랑이 구현될 완벽한 거처를 보았습니다. 성 가브리엘은 마리아가 하느님께서 선택하신 바로 그 분, 즉 하느님의 어머니임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녀에게 다가가 말했습니다. 항상 그리고 언제나 신성 의지를 통해 행동하는 마리아는 자신을 위한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였습니다."

II. 방문

"그녀의 자궁 깊숙이 심어진 신성의 말씀으로, 마리아는 대천사 가브리엘의 메시지에 응답하여 사촌 엘리자베트를 만나러 떠납니다. 마리아가 가는 곳마다, 그녀가 말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모든 것은 하느님의 신성 의지와 완전히 결합되어 있습니다. 이제 더욱 그렇습니다. 자궁 안에서 살아있는 신성 의지 덕분에, 그녀는 길을 따라 많은 어려움을 겪더라도 전혀 의문을 품지 않습니다."

III. 탄생

"마리아는 가장 겸손한 곳—구유에서 육화된 말씀을 낳으십니다. 그녀와 요셉은 더 적합한 거처를 찾기 위해 노력할 때 거절을 당합니다. 오늘날 세상에서는 자유 의지에 의해 신성 의지가 얼마나 자주 거부되는가? 신성 의지는 모든 사람의 사랑스러운 마음 외에는 다른 장식을 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마음이 하느님의 뜻을 거부하는 경우는 얼마나 많은가?"

IV. 봉헌

"그날 성전 안에 계셨던 시메온과 안나가 신성 의지에 의해 아기 예수를 오랫동안 기다려 온 구세주로 알아보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었습니다. 그들은 하느님께서 베푸시는 은혜에 마음을 열고, 그렇게 그분을 환영했고, 시메온은 영원하신 말씀을 품에 안고 예언했습니다."

V. 성전에서 예수님을 찾으심

"하느님의 뜻은 때로는 십자가이고, 때로는 승리입니다. 마리아와 요셉은 사흘 동안 예수를 잃어버린 고통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화를 내지 않고 그것을 받아들임으로써 십자가에 몸을 맡겼습니다. 그분께서 온전히 자신들에게 보여주실 때까지 인내심으로 기다렸습니다. 승리는 마침내 성전에서 예수님을 찾았을 때 찾아왔습니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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