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8월 1일 금요일

2008년 8월 1일 금요일

북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솔라누스 케이시 신부님의 메시지, 미국에서.

 

솔라누스 케이시는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나는 모든 영혼에게 연합된 성심의 길은 하느님과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데 끊임없이 깊어지는 헌신, 그리고 자신만을 섬기려는 욕망을 줄이는 것을 요구한다는 것을 상기시키러 왔습니다."

"항상 받는 사람이 아닌 주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고, 기뻐야 하는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는 사람이 되어라. 모든 사건이 너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만 보는 절망적인 함정에 빠지지 마라. 그런 자기중심성은 개인의 거룩함을 망치고 만듭니다. 이 말을 가슴 깊이 새겨라. 이것은 하느님의 뜻이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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