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13일 일요일

로사 미스티카 축제

북리지빌의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어진 마리아, 로사 미스티카의 메시지 USA

성모님께서 로사 미스티카로 오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께 찬미를."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이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의 메시지가 악에 의해 어떻게 도전받았는지 깨닫도록 너희를 도우러 왔다. 요즘 사람들의 의견과 수용이 매우 존중되는 반면 하느님의 계명은 그렇지 않다. 도덕은 하느님의 계명에 맞춰 사람들이 자신들의 도덕을 형성하는 대신, 집단에 맞게 재구성된다. 죄를 짓는 권리는 법률로 용인되었다. 이 모든 것이 자유로운 양심의 타협 속에서 교회 안으로 들어왔다. 그러므로 자유주의적인 입장이 제자리를 잡으면서 사적으로 계시된 것에 기초한 이러한 선교와 같은 것들은 메시지나 메신저에 대한 관심 없이 요약하여 박해받는다."

"거룩한 사랑에 대해 퍼뜨리는 모든 허위 정보에 연루된 사람들에게 상기시킨다. 하느님의 계명은 너희에게 맞게 구부러지거나 변하지 않는다. 성급하게 판단하거나 비방하는 것은 여전히 죄이다. 메시지를 모두 읽을 때까지 어리석게 의견을 제시해서는 안 된다. 더 나아가, 모든 메시지를 다 읽었다고 생각하며 자신의 의견을 판결로 내세우지 마라."

"하늘에 반대하는 것으로부터 좋은 것은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다. 오늘날 사회가 타협과 위선 속에서 헤매는 동안, 모든 사람과 모든 나라를 하느님과 개인적인 거룩함으로 이끄는 메시지를 무시하지 않도록 조심하라. 하늘의 어머니께 대항하기 위해 권위를 오용하지 마라. 너희 마음을 진실에 열어라."

"오늘 나는 로사 미스티카로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제목으로, 기도와 회개와 희생을 청한다. 그러나 특히 요즘은 신비주의적인 삶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