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22일 일요일

모든 사람 사이의 일치를 위한 에큐메니컬 기도문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노스 리지빌, 미국에서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오후 3시 45분

예수님께서 당신의 심장을 드러내신 채 여기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육화된 너희 예수를 본다."

“나의 형제자매 여러분, 다시 한번 진정한 평화와 일치에 이르는 유일한 길은 성스러운 사랑을 통한 신성 의지와의 조화를 이루는 것임을 상기시켜 준다. 만약 사람들이 마음속에 하느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이 없다면 지속적인 평화를 얻을 수 없을 것이다.”

“오늘 너희에게 나의 성스러운 사랑의 축복으로 축복해 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