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13일 금요일

사제들을 위한 금요일 로사리오 기도회

아르스의 성 요한 비안네 신부님과 사제들의 수호성인께서 노스리지빌, 미국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신 메시지입니다.

성 요한 비안네 신부님이 오셔서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오늘 밤에도 모든 사제들에게 그들의 역할은 그리스도에게 영혼을 이끄는 것임을 깨닫도록 초대합니다. 만약 그들이 신앙의 전통을 소홀히 하거나 사람들에게 성사례를 가져다주지 않음으로써 생략죄를 지으면, 그것은 연옥에서 자신들을 위한 시간을 쌓아 올리는 것입니다. 그들의 생략죄는 평신도들의 많은 생략죄보다 더 심각합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저의 사제 축복을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