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4월 26일 토요일
2008년 4월 26일 토요일
북리지빌의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님의 메시지, USA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아드님이 오늘 나의 좋은 상담의 성모 축일에 너희에게 말씀을 전할 수 있도록 허락하셨다. 예수님께서는 너희 가운데 걸으시면서 모든 이들이 거룩한 사랑 안에서 살고, 무엇보다도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자신과 같이 이웃을 사랑하도록 격려하셨다. 이것은 타협될 수 없는 진리이다."
"오늘 너희에게 묻는다: 누가 거룩한 사랑 안에서 사는가? 그것은 사랑의 법을 전파하고, 배고픈 이를 먹이고, 벌거벗은 자를 입히며 낙태의 악에 대해 충고하는 거룩한 사랑 사목자들인가?"
"아니면 사목자를 박해하지만 솔직하게 말해서 그들의 선교나 메시지를 조사조차 하지 않은 사람들인가?"
"왜 교구의 권력자들은 교황께서 친히 화합을 격려하시는데도 사목자가 에큐메니컬하다고 비판하는가? 왜 당국자들은 거룩한 사랑 사목자를 교구 통제하에 두기를 원하는가? 그것이 정의로운 일인가? 교회 안의 힘은 통제를 추구하는 것인가?"
"통제, 직위와 타협된 권력은 거룩한 사랑 안에서 사는 목표가 아니며, 이들은 또한 거룩한 사랑을 지지하지 않는다."
"거룩한 사랑 안에서 산다는 것은 믿음과 희망과 사랑 안에서 산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랑과 겸손은 함께 마음의 평화를 가져온다. 그러나 한 사람이나 집단이 다른 사람을 파괴하려고 하면, 자기애가 지배하게 된다. 질투심, 증오와 타협이 만연하다."
"항상 선을 악보다 선택하라, 나의 자녀들아. 권위나 명성이나 재산 때문에 서로 경쟁하지 마라. 예수님께서 너희 마음을 채우시고 그분으로 만족하도록 하라. 그리스도의 몸을 건설하는 데 서로 도우며 무너뜨리지 않도록 하라. 너희가 내 말의 진리를 피한다면 세상에 평화는 없을 것이다. 거룩한 사랑 안에서 사는 형제자매를 짓밟으려고 한다면 평화나 의로움이 있을 수 없다."
"교만이나 오만함 때문에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무시하지 마라. 귀뿐만이 아니라 마음으로 들어라."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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