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27일 일요일

모든 사람 사이의 일치를 위한 에큐메니컬 기도문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노스 리지빌, 미국에서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예수님께서 당신의 심장을 드러내신 채 여기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육화된 모습으로 태어난 너희의 예수다."

“나의 형제 자매 여러분, 마음속에 뿌리박혀 해바라기를 향해 자라고 피는 성스러운 사랑의 중요성을 깨달으세요. 사람들 사이와 국가들 사이의 모든 평화는 마음속의 성스러운 사랑에서 비롯되어야 합니다. 이처럼 마찬가지로, 사람들 사이의 모든 일치와 모든 국가들의 일치는 마음속의 성스러운 사랑에서 비롯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피상적이고 허세스러우며 보여주기 위한 것일 뿐입니다. 우리를 에큐메니컬이라고 비판하는 사람들은 각 영혼의 가치를 깨닫지 못합니다. 너희의 마음에 성스러운 사랑이 충만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서로 용서하세요.”

“나는 신성한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