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6년 10월 20일 금요일

2006년 10월 20일 금요일

미국 노스리지빌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나는 너희의 예수,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분이다."

"오늘 나는 네가 마주하는 모든 일에 대해 단순한 '예'를 부탁할 뿐이다. 일상적인 것에도--뜻밖의 일에도--심지어 나의 아버지께서 허락하시는 원치 않는 사건들에도 '예'라고 말해라. 그렇게 하는 것이 궁극적인 희생인데, 네 안의 '예'에는 너희 자유 의지의 굴복이 담겨 있다."

"만약 영혼들이 단순한 '예'의 진정한 무게를 이해할 수 있다면 좋을 것이다. 그 안에 내가 너희를 나의 기꺼운 도구로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굴복이 들어있다. 이 '예'에는 더 나은 선택인 거룩한 사랑을 위한 자기애 포기가 담겨 있다."

"어린아이 같은 마음에게는 '예'라고 말하기 쉽다. 왜냐하면 그런 마음은 나를 기쁘게 하기를 열망하고--나의 명령에 따르기를 열망하기 때문이다. 마음이 세상의 염려와 관심사에 더 깊이 휘말릴수록, 그것은 덜 단순해지고--따라서 어린아이 같지 않다. 이것이 왜 단순함이 덕행으로 향하는 계단의 난간인지 설명한다. 단순함은 영혼을 현재 순간에 대한 '예'로 지탱해 준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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