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6년 5월 13일 토요일
파티마의 성모 축일
북리지빌에 있는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미국

복된 어머니께서 마리야,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로서 여기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밤 나는 예수님이 허락하시는 대로 다시 너희에게 온다. 나는 주권적인 여왕이자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로서 너희에게 돌아온다. 파티마에서 나는 기도와 희생을 요청했고, 아이들에게 전쟁의 종식을 예언했다."
"오늘 밤 나는 지속적인 기도와 희생을 간청하는 나의 호소를 반복하지만 슬프게도, 곧 전쟁이 끝날 것이라고 말할 수 없다. 왜냐하면 오늘의 전쟁은 마음속에 있기 때문이다. 이 마음들은 오직 자신만을 위해 살아가며 하느님을 사랑하지 않는다. 그들이 하느님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서로를 사랑할 수 없는 것이다. 너희는 오직 하느님의 사랑으로만 이웃을 사랑하고 존중할 수 있다."
"나는 세상이 하느님과 이웃과의 불화에 점점 더 깊이 빠져드는 바로 오늘, 파티마에서의 나의 발현 기념일에 이러한 것들을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갈등이 있는 곳에서 조화를 회복하기 위해 내 성별된 작은 영혼들에게 의지하고 있다."
"어떤 이유로도 기다리지 말고 지금 이 순간부터 내가 너희에게 준 모든 것의 구현체가 되어라. 내가 너희를 축복할 것이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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