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9월 15일 목요일

슬픔의 성모 축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미국에서

예수님과 복되신 어머니께서 당신들의 심장을 드러내고 함께 계십니다. 성모님께서는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로 오셨습니다. 그녀는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육신으로 태어난 너희 예수이다.”

예수님: “오늘 나는 세상이 모든 현재의 순간의 귀중함을 재발견하도록 도우러 왔다. 각 영혼이 매 순간 내리는 선택은 세상의 미래에 영향을 미친다. 만약 영혼이 거룩한 사랑을 선택한다면, 세상의 심장은 강화되고 하느님께 더 가까워질 것이다. 그러니 너희 자신의 개인적인 성결뿐만 아니라, 너희 각각의 선택이 세상의 미래를 좌우한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세상은 나의 정의의 절벽 위에 위태롭게 서 있다. 사랑과 자비만이 그것을 붙잡고 있다. 그러므로 나는 오늘 거룩한 사랑의 남은 무리—신실한 남은 무리를 강화하는 데 너희의 도움을 구하러 왔다. 우리 연합된 심장의 사도가 되어라. 형제회를 퍼뜨려라. 의심에 머무르지 말고 온 마음으로 믿어라. 나는 너희를 선택했다. 이제 너희는 나를 선택해야 한다.”

“너희에게 말한다, 현재의 순간을 보내는 완벽한 방법은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의 메시지를 사는 것이다. 이것 또한 하느님과 이웃에 대한 너희 책임감을 다하는 유일한 길이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심각하면서도 경외로운 책임을 맡긴다—너희 나라나 이 반구뿐만 아니라, 세상 자체의 미래까지. 너희는 나의 어머니의 은총이 가득 찬 심장의 도움을 기억한다면 변화를 만들 수 있다. 아무도 자신이 줄 것이 없다고 말할 수 없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은 현재의 순간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거룩한 사랑에게 그것을 포기하라.”

“나의 형제 자매 여러분, 너희 마음속의 사랑이 모든 기도와 희생과 매 순간을 정화하고 강화한다는 것을 이해해주십시오. 그러므로 나는 간절한 사랑으로 항상 너희 마음에 거룩한 사랑을 가지라고 촉구한다. 이것은 영혼들을 그들의 구원을 향해 이끄는 길이다.”

“우리는 우리 연합된 심장의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