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5년 4월 9일 토요일

경배 안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북리지빌,USA 에서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나는 너희의 예수,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분이다."

"영혼이 세상에 대한 애착을 버리고 명성이나 과거 일들, 미래 일들에 대한 걱정을 내맡길 때, 그 마음은 산만함에서 비워지고 나는 신성의 사랑으로 채우기 시작할 수 있다. 그래, 이것들을 너희는 내맡겨야 한다. 적은 너희를 혼란 속에 가두어 내가 신성의 사랑의 경이로움을 보여줄 수 없게 하려 한다."

"나는 모든 영혼과 친밀함을 갈망하며, 그토록 간절히 원한다. 그래서 영혼은 하루 종일 나의 신성한 임재 안에 머물며 가장 평범한 일조차 사랑의 경이로 만들 수 있다. 나는 각 영혼을 내가 마음을 장악하고 내 심장 깊숙이 이끌어갈 수 있도록 영원불멸의 사랑의 불꽃으로 채우기를 원한다."

예수께서 잠시 후 돌아오셔서 말씀하신다: "잠시 더 나와 함께 있어라."

"나의 심장의 깊숙한 곳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아버지의 뜻에 가장 쉽고 기꺼이 몰두하는 영혼은 어린아이와 같다. 이것은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경험하기 위해 연습해야 한다. 영적으로 작은 자들은 천진난만한 믿음으로 하느님의 뜻과 그분의 섭리에 자신을 내맡긴다. 이 아이들은 항상 나의 임재를 나누고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는 너희에게 영적인 어린아이와 같은 모습을 설명할 수 있지만, 영혼은 그것을 하늘로부터 얻어야만 한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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