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12월 16일 월요일

월요일 연합된 마음 친목회 예배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북리지빌에서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미국

예수님과 복되신 어머니께서 여기 계십니다. 천사 다섯 명이 그분들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님이시다. 내 형제 자매 여러분, 나는 너희가 지금 이 순간 거룩한 사랑에 마음을 맡길 때, 나의 승리를 완성하기 위해 하느님의 눈으로 볼 수 있는 최선을 다하도록 도우러 왔다. 네 마음속의 사랑은 회개하는 행위와 희생과 묵주 기도와 기도를 완벽하게 만들어준다—네 모든 생각과 말과 행동이다. 왜냐하면 내 눈에 지금 이 순간을 가치 있게 또는 가치 없게 만드는 것은 바로 너희 마음속에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리 연합된 마음의 축복을 너희에게 확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