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2년 6월 7일 금요일

예수 성심 축일

예수가 북리지빌의 시인 모린 스위니-카일에 주신 메시지, 미국

 

"나는 너희 예수이고, 육화된 몸으로 태어났다. 오늘 저녁에 너희를 맞이하고 우리 마음들의 승리를 위해 계속 기도해 달라고 부탁한다."

"오늘 밤 다시 와서 어머니의 방문을 기다릴 때, 세상일에 대한 걱정에서 벗어나도록 해라. 누가 무엇을 보는지, 누가 무슨 말을 하는지--심지어 누가 믿는지를 생각하지 마라. 하지만 나의 신성한 사랑이 너희 마음을 지배하도록 허락해라. 그렇게 함으로써 아버지의 뜻이 너희 안에서 이루어질 것이다." (예수가 여기 있는 사람들에게 팔을 벌린다.)

"내 형제 자매들아, 나의 성심은 죄가 가져오는 생명의 상실에 슬퍼한다. 더욱더 나는 자신들이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면서도 태도로는 낙태, 피임, 안락사 및 자살을 용인하는 사람들을 슬퍼한다. 그들은 자신의 무행위로 인해 내리는 선택을 보지 못하느냐?"

"나의 성심에 완전히 항복하는 방법은 모든 현재 순간에 거룩한 사랑의 법칙에 '예'라고 말하는 것이다. 마음의 일부만으로 '예'라고 말하고 다른 부분으로는 자기애를 붙잡지 마라. 나는 매 순간 너희 모두를 원한다. 자신을 생각하지 마라--사건이나 주변 사람들이 너에게 미치는 영향은 신경 쓰지 마라. 오직 나만을 사랑하기 때문에 너희 마음의 중심에 있도록 해라. 내가 각 현재 순간을 인도하도록 내버려 두어라. 그러면 나는 너희 일부가 되어 너를 축복할 것이다."

"오늘 밤 이 현재 순간에 나의 신성한 사랑의 복을 너에게 내려준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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