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3월 18일 월요일

월요일 연합 심장 친목회 예배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미국 노스 리지빌)

예수님과 복되신 어머니께서 당신들의 마음을 드러내시며 함께 계십니다.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님이다. 내 형제 자매들아, 오늘 밤 다시 한번 구원의 길은 거룩한 사랑이며, 나의 성심으로 가는 문은 거룩한 사랑임을 이해해주길 바란다."

"너희가 이 길을 여행할 때, 즉 너희가 이 거룩한 사랑의 메시지를 살기로 결정했을 때, 너희들의 삶은 내가 세상에 있었을 때 나의 삶과 밀접하게 모방될 것이다. 다시 말해 많은 시련을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너희의 사명을 성급히 판단하는 비난자들이 있을 것이다. 이 모든 것이 너희를 낙담시키거나 의심하게 하지 마라. 왜냐하면 나는 너희에게 사랑에 대한 나의 계명을 의심하는 것은 천국으로 인도하지 않고 파멸로 인도할 뿐이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내 형제 자매들아, 우리는 우리의 연합된 심장의 축복을 너희에게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