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1년 12월 12일 수요일
슬픔의 성모 신성단/눈물의 호수에서 로사리오 기도; 과달루페 마리아 축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미국 에서

성모님이 과달루페의 성모님으로 이곳에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께 찬미를." 예수님께서 온통 흰 옷을 입고 계십니다.
예수님: "나는 육신이 된 너희의 예수, 신성한 사랑의 불이다. 내 형제 자매 여러분, 오늘 하늘은 천상의 아버지의 뜻에 순응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눈물을 흘린다. 그러나 이해해라. 나의 연민이 너희 위에 있으며 나의 가장 부드러운 긍휼함이 이 땅의 물을 통해 흐른다는 것을 (마라나타 샘과 신성단)."
"내 지극히 거룩한 심장인 신성한 사랑의 불 속으로 와서 너희 마음과 삶 안에서 성화되도록 하라."
"오늘 우리는 우리 연합된 심장의 축복을 너희에게 확장한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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