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12월 17일 금요일

금요일 기도 예배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북리지빌, 미국에서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예수님과 복되신 성모님이 계십니다. 그분들의 심장이 드러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육화된 예수가 하느님이다." 복되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예수님: “내 형제 자매 여러분, 세상에 평화를 가져올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영원하신 아버지의 신성 의지이며 그것이 바로 거룩한 사랑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평화가 파티마에서 내 어머니의 티 없으신 심장에 맡겨진 이유를 이해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분의 심장은 거룩한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그분들의 심장이 하느님의 신성 의지입니다. 나는 모든 사람이 사랑의 계명 아래 함께 모이기를 기도하며, 오늘 밤 우리는 우리의 연합된 심장의 축복을 여러분에게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