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9월 5일 일요일

모든 사람과 각 나라에게 보내는 월간 메시지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북리지빌에서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USA

예수님과 복되신 어머니께서 여기 계십니다. 그분들은 밝은 빛 속에서 나오십니다.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예수님: "오늘 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그는 군중 위로 손을 내밀으십니다.

"자매야, 오늘 오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걸 받아 적어야 한다. 나는 너의 예수님이시고, 육신으로 태어났다. 오늘 어머니와 내가 네게 나타나시는 동안 쇼핑몰은 사람들로 가득하고, 스포츠 경기장은 팬들로 북적이고, TV는 시끄럽게 울려 퍼진다. 믿지 않는 것보다 믿는 것이 더 어렵기 때문에 거의 아무도 여기 오지 않는다. 영혼이 믿음을 선택한다면 그는 개인적인 거룩함으로 나아가야 한다. 왜냐하면 성스러운 사랑의 메시지는 이것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성스러운 사랑의 메시지는 지식인이나 엘리트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두를 위한 것이다. 그것은 단순 그 자체이다 - 허위와 거짓 덕행을 벗겨내고, 하나님 앞에서 있는 그대로 마음을 드러내는 것 – 사랑하는 혹은 사랑하지 않는 것 말이다. 그러므로 성스러운 사랑의 사명이 논란과 경멸을 불러일으키는 것에 놀라지 마라. 그것은 복음 메시지다. 내가 2천 년 전에 직접 말씀드렸을 때 반응은 거의 같았다."

"성스러운 사랑의 사명은 오늘 여기에 세상에 있으며, 낙태, 배교 및 전쟁의 해결책이다. 이것은 창조주와 화해하기 위해 영혼이 건너야 하는 다리다. 나는 오늘 연약한 자들, 미지근한 자들 그리고 의심하는 자들에게 도전하러 왔다. 성스러운 사랑의 메시지를 살아라! 새로운 옷처럼 입어보아라. 너희 삶은 변할 것이다."

"나는 세상에 통합된 마음들의 형제회를 세우고 있다. 통합된 마음들은 오늘 믿는 자들의 마음에 승리하고 있다. 이것들은 성스러운 사랑을 통해 어머니의 심장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마음이며, 따라서 우리의 통합된 마음으로 끌려왔다. 사랑을 통해서 너희는 죄로부터 세상을 해방시킬 사랑의 군대의 일원이 된다."

"형제자매들아, 너희는 여기에 미국의 단면을 대표하고 있다. 나는 오늘 너희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의 뜻에 너희 의지를 순응시키라고 요청한다. 성스러운 사랑 메시지 없이는 아무것도 좋게 될 수 없기 때문에 현재를 사랑으로 살아라. 세상의 질병과 전쟁 그리고 기근은 마음속 부족한 사랑이 영구화시킨다. 나는 지금 이 순간, 너희 심장이 우리의 통합된 마음들과 하나가 되도록 요청한다 - 이 성스러운 사랑의 법칙을 통해서. 오늘 우리는 너희에게 우리의 통합된 마음들의 축복을 확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