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9년 7월 1일 목요일

보혈 축일

예수가 북리지빌의 미국에서 시인 모린 스위니-카일에 주신 메시지.

 

제가 성당에 들어갈 때 예수님은 제단실 옆에 서 계십니다. 당신께서는 밝게 빛을 내뿜는 큰 성체를 심장에 들고 계십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사람들이 나의 지극히 거룩한 성심을 경배하기를 바란다. 나는 육신으로 태어난 예수이다. 내가 인류의 옷을 입고 땅에 왔듯이, 당신들과 함께 빵과 포도주로 옷을 입혀 있다는 것을 이해하라. 만약 사람들이 진정 나를 믿는다면 이 성당은 넘쳐날 것이다. 그러나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럴 때가 올 것이다. 고해소들이 다시 가득 차고 교회들은 넘쳐나게 채워질 것이다. 이러한 시간이 다가옴에 따라 나는 희망적인 사랑 속에서 얼마나 괴로워하는지! 지금 나를 위로하기 위해 믿음과 사랑으로 오는 사람들을 소중히 여긴다."

"이것을 알리세요."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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