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5월 27일 목요일

1999년 5월 27일 목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미국 노스 리드빌)

내가 [모린] 예배당에 도착했을 때, 예수님께서 당신의 심장을 드러내신 채 기다리고 계셨다. 그는 나에게 앉으라고 손짓하셨다. 그분은 말씀하셨다: "오늘 너와 이야기할 것이다. 나는 육화된 예수가 하느님의 주권을 모든 마음 위에 행사한다. 이제 세상 사람들은 사탄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마음속에서 어떻게 활동해 왔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더 이상 군비 경쟁은 없다. 모두가 평등하다. 사람들이 기도가 답이고 묵주기도가 최상의 무기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동안, 사탄은 은밀히 그리스도교적 기준을 받아들이기를 꺼리는 나라들을 장악했다. 네가 가는 곳마다, 어디에서든 말할 때마다 기도 능력을 강조해야 한다. 나의 백성들에게 조금이라도 좋으니 기도를 하도록 격려해라."

"평화로 향하는 길은 어머니의 심장을 통해서이다. 그분의 티 없는 성심은 거룩한 사랑이다. 사람들은 기도할 때 직접 나에게 다가간다고 생각하고, 자신들이 덜 '깨달은' 영혼들보다 유리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진실을 말한다: 아버지께 오시는 길은 너를 통해서만 있는 것처럼, 나에게 오는 길도 어머니의 심장을 통해서뿐이다. 그분의 성심의 은총이 사람들을 기도로 초대한다. 나의 어머니의 심장은 거룩한 사랑이고 거룩한 사랑은 하느님의 뜻이기 때문에 티 없는 성심을 우회하여 나에게 가는 방법은 없다. 나에게 기도하는 모든 사람은 어머니의 초대를 받아들여서 한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기도를 드리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류에 대한 나의 부름은 거룩한 사랑, 거룩한 사랑, 거룩한 사랑이다. 이 부름이야말로 세상을 파괴하고 모든 영혼을 자기 것으로 만들려고 하는 사탄을 물리칠 것이다. 그가 이것을 달성하도록 허용하지 마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