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5월 23일 일요일

불신자를 위한 네 번째 주일 기도 모임입니다.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미국.

예수님과 복되신 어머니께서 계십니다. 복되신 어머니는 흰 옷을 입으셨고, 예수님은 빨간색과 흰 색 옷을 입으셨습니다. 그분들의 심장에서 나오는 반짝이는 빛이 우리 앞에 한 곳에서 만나 섞입니다.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나는 육화된 예수님이시다. 내 형제 자매 여러분, 나는 오늘 너희에게 마음을 열고 성령의 거룩한 사랑에 순종하라고 초대하기 위해 왔다. 너희 마음에 큰 사랑과 자비를 부어 주기를 원한다. 그래야 용서와 평화, 기쁨, 그리고 무엇보다 삶의 모든 측면에서 거룩한 사랑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오늘날 마음속에 너무나 필요한 평화와 이해를 얻게 될 것이다. 우리는 너희에게 우리 연합된 심장의 축복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