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10월 3일 목요일

주간 로사리오 기도회

성모 마리아께서 미국 노스리지의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전하신 메시지

"이제 내 자녀들에게 말하겠다. 사랑하는 작은 아이들아, 오늘 밤에도 다시 한번 너희가 현 시점에 거룩한 사랑에 삶을 재헌신하기를 청한다."

"이런 식으로 현재의 순간을 나에게 봉헌할 때, 너희는 내가 모든 기도와 희생을 사용하여 하느님과 모든 사람 사이의 화해를 가져오도록 허락하는 것이다. 인류가 계속해서 자멸의 길로 가고 있기 때문에, 특히 성모 로사리오 축일에 나와 함께하기를 초대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는 기도할 때 가장 강하다. 그때 너희는 내 은총을 마음과 세상으로 불러들이는 것이다. 나에게 기도를 바쳐라. 그러면 나는 너희에게 나의 은총의 힘을 주겠다. 오늘 밤도 언제나처럼 현 시점에서의 거룩한 사랑에 대한 축복이 너희 위에 있을 것이다." 그녀가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