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6년 3월 11일 월요일

1996년 3월 11일 월요일

비전리 Maureen Sweeney-Kyle에게 주어진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USA에서.

 

제가 경배를 위해 예배당에 들어갔을 때, 저는 성모님이 제단 오른쪽에 서 계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기도를 시작하자 성모님께서 저를 가로채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십자가를 그으세요." (성모님께서는 기도이기 때문에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십자기도를 하라고 계속해서 말씀해 오셨습니다.) 제가 십자 모양을 그리면서 동시에 성모님의 이마, 심장 위쪽, 그리고 손바닥에 빛이 나타났습니다. 슬픈 신비를 기도하는 동안 저는 성모님 머리 위에 불타는 가시관을 보았습니다. 네 번째 신비 중에 저는 그분 뒤쪽에 불타는 십자가를 보고 성모님께서 두 손을 가슴 위로 모은 채 하늘을 올려다보셨습니다. 다섯 번째 신비 중에 저는 그분의 손이 뻗어 양손바닥에 다시 빛이 나타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자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딸아, 오늘 나는 너에게 교황성부께서 내 마음속 깊은 곳에서 나 이 겸손한 하녀를 존경하고자 하는 간절한 소망을 드러내기 위해 왔다. 나는 영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감정적으로 아드님의 수난에 참여했다. 못이 나의 살갗을 꿰뚫지는 않았지만, 그 고통을 날카롭게 느꼈다. 또한 가시관과 고문 도구와 정원의 고뇌도 느꼈다. 신비하게 나는 예수님과 함께 죽었다. 교황성부께서는 나를 공동 구원자로 명명하시고 싶어하신다. 이것은 교회 교리가 될 것이다. 진실은 분열시키기 때문에, 이로 인해 마음이 갈라질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그 역할에서 나를 받아들일 수 없을 것이다. 그분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봉헌된 삶을 통해 내 마음에 더 깊이 들어와야 할 것이다. 나는 이것에 대해 내일 이야기할 것이다. 지금 너에게 축복한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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