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10월 19일 목요일

목요일 밤 로사리오 기도회

성모 마리아께서 비전리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노스 리지빌, 미국에서 전하신 메시지입니다.

복되신 어머니께서 과달루페의 성모님으로 이곳에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언제나 그랬듯이 너희에게 와서 영혼들을 내 아들에게로 이끌기 위해 왔단다. 지금 나와 함께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해 기도해라." 우리는 기도했습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와 함께 서 있었고, 십자가 밑으로 너희와 동행했고 곧 너희와 기뻐할 것이다. 사탄은 신앙과 희망과 사랑의 적대자로서 나의 모든 계획에 반대해 왔다. 하지만 그는 승리하지 못할 것이다.. 내 은총은 지속될 것이며 승리할 것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성스러운 사랑 선교사들을 통해 너희에게 다시 한번 거룩한 사랑의 사도가 되라고 부르고 있다. 오늘 밤 나의 모성적인 축복을 너희에게 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