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5년 6월 6일 화요일

1995년 6월 6일 화요일

미국 노스리지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성모님께서 회색빛 푸른 옷을 입고 계십니다. 성모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자비의 어머니이다. 너희 기도는 결코 무시되지 않을 것이다. 때가 되면, 너희는 나의 거룩한 곳이 펼쳐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나와 함께 기다리는 소중한 시간을 믿지 않는 모든 이들을 위해 바치고 특히 미적지근한 자들을 위해서 더욱 기도해야 한다. 만약 누군가가 회개하고 성스러운 사랑을 받아들인다면, 그것은 승리이다. 너희는 더 큰 신앙과 희망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오늘부터 시작해라. 나의 아드님께서 이 사도직에 '예'라고 대답하셨다. 그분의 계획이 펼쳐질 때가 가까웠다. 성스러운 곳으로 향하는 모든 것을 원하신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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