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4년 12월 8일 목요일
장례기도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전달됨)

성모님께서 흰 옷을 입고 계십니다. 그녀의 드레스에는 라벤더와 분홍색 하이라이트가 있습니다. 그녀는 흰 백합 꽃다발을 들고 계십니다. 그녀 앞에는 장례 기도가 공중에 떠 있습니다. 그녀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다시 한번 열두 번째 날에 올 모든 이들을 위해 나와 함께 기도해 주렴." 우리는 기도했습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나의 가장 순수한 거룩한 피난처로 다시 초대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가 내 안에 있을 때, 너희는 또한 내 아들의 신성한 심장 안에도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의 마음은 하나로서 뛰기 때문이다. 오늘 밤, 너희 자신을 향한 거짓된 사랑의 우상으로부터 도망치라고 초대한다. 마치 요셉과 내가 아이를 껴안고 헤롯에게서 피신했던 것처럼 말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다시 한번 나는 너희가 기도할 때 특별히 너희와 함께 있다. 특히 나의 축일에는 모든 소원을 내게 바쳐 주기를 원하며, 나는 그것들을 내 아들의 심장으로 가져갈 것이다." 성모님께서 우리를 축복하시고 떠나셨습니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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