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4년 3월 3일 목요일
1994년 3월 3일 목요일
북리지빌의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USA

데이튼에서
오늘 아침 5시 반에 방문객이 있었어. 성모님이 오셨거든. 당신 위로 몸을 숙이면서 말씀하셨지, "네 마음속 은총의 꽃이 시들고 처지기 시작해도 두려워하지 마라." 그러더니 나에게 미소를 지으셨어. 어젯밤 기도 모임에서 성모님이 왜 카르멜 산의 성모님으로 나타나셨는지 여쭤봤거든. 그리고 당신은 말씀하셨지: "다가올 시대가 너무 어려우니, 사람들이 이 스카풀라리를 입기를 바라신다. 신부들은 이것을 책임감 있게 받아들여야 한다." 내가 와주셔서 감사드리고 당신 자신을 밝혀달라고 부탁드렸어. 그러자 당신은 말씀하셨지: "나는 마리아이고, 영원히 처녀이며 하느님의 거룩한 어머니이다. 그리고 나는 예수님을 찬양하기 위해 왔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계속 신뢰하도록 해라."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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