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3년 5월 20일 목요일
승천 축일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시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루가복음 21장 1-28절을 읽어보세요."
성모님께서 전에 본 적 없는 재질로 회색과 금빛 옷차림으로 오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저는 대답했습니다. “지금 그리고 영원히.” 성모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제 작은 메신저야, 엄숙하게 알려주마. 예수님께서 당신에게 제 부르심에 응답하기 위해 모든 마음이 몰두하도록 요청하시어 나를 보내셨다네. 사탄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켜쥐고 있으며 대부분 혼란과 기만 속에 있다. 이와 같이 정부들은 전쟁으로 인도될 것이며 경제는 붕괴할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영혼들이 곧 많은 사람들에게 마지막 피난처가 될 제 티 없으신 성심 안에서 평화를 찾기를 바라신다네.”
“더 나아가 알려주마, 현현 형태로 내 임재를 은총받은 모든 나라들은 다가오는 심판 때 그들의 부르심에 대한 응답의 비율에 따라 더 많거나 적게 고통을 받을 것이다. 제 현현 장소는 정화 과정 동안 많은 기간 동안 축복된 은총과 평화의 원천이 될 것이며, 예수님께서는 영혼들에게 회개에 응답할 모든 기회를 주신다네. 이 모든 것 안에서 내가 당신들과 함께 할 것이다.” (이제 성모님께서 저에게 더 개인적으로 말씀하시는 듯합니다.) “제 마음은 당신을 둘러쌀 것이며, 당신은 어머니의 임재와 인도를 알게 될 것입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세요. 순종의 열매가 사탄을 무장 해제한다는 것을 이제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저를 축복하시고 떠나셨습니다. 이번 방문 내내 성모님께서는 매우 침울하셨습니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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