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20년 11월 22일 일요일

그리스도 왕 대축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천지와 땅의 하느님 아버지다. 나는 지구상의 내 모든 자녀들에게 이야기하고 있다. 어제 내가 사랑하는 아들에게 말했듯이, 아주 큰 각성이 곧 올 것이다. 나는 내 모든 자녀들이 대 경고 동안 시험을 받지 않도록 이번 달에 그들의 하느님이나 구원자께 고해성사를 바치기를 청한다. 만약 가톨릭 신자라면 이번 달에 꼭 고해성사를 보러 오고, 그렇지 않다면 곧바로 너희의 하느님인 내게 와라. 아주 곧 내가 그들을 보는 것처럼 네 영혼과 죄를 보게 될 것이다. 나는 지난 메시지에서 며칠밖에 남지 않았다고 말했다. 지금 깨어나거라. 왜냐하면 내가 모든 영혼이 만약 죽었다면 어디로 갈 것인지 고통이나 기쁨을 느끼도록 하겠다.

경고가 올 때, 이제 곧 다가올 날에, 나는 마음과 영혼에서 용서를 구하거나 회개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용서할 것이다. 너무 늦기 전에 지금 용서를 간청해라. 스스로에게 쉽게 해라. 나는 내 모든 자녀들을 매우 사랑한다. 하느님 아버지. 아멘.

하느님 아버지는 이 메시지에 성 요한 비안니의 다음 인용구를 추가하도록 요청하셨다,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서 복되신 동정 마리아가 살았던 것처럼 오직 하느님만을 사랑하고, 오직 하느님만을 갈망하며, 오직 하느님만을 기쁘게 하기 위해 삽시다.”

출처: ➥ childrenoftherenewal.com/holyfamilyrefu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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