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20년 2월 4일 화요일

불의 성모 축일 [이탈리아 포를리]

 

내 사랑하는 이들아, 나의 아름다운 존재들이여, 그리고 나의 모든 아이들아. 나는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야. 너희 나라를 구하기 위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경고하러 왔어. 만약 신의 자녀들을 죽이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면 말이야. 내 아들은 많은 재앙으로 너희에게 경고했고, 낙태와 육신의 죄가 멈춰지지 않으면 더 많은 재앙이 올 거야. 너희는 대통령과 부통령을 두고 있는데 그들이 낙태를 막기 위한 법안을 통과시키려고 준비하고 있지만 공화당으로부터 그리고 훨씬훨씬많은 민주당원들로부터 더욱더 많은 기도와 지지를 받아야 해.

생명의 가치를 이해하지 못하는 너희 형제자매들을 위해 더 많이 기도하기 시작해라. 우리는 너희의 기도를 간청한다.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그릇들이 하나씩 지구상으로 쏟아지고 있어. 상황이 더욱 악화되고 너희 나라에 더 큰 피해를 주기 전에,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기도하고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라. 사랑을 담아서, 마리아.

출처: ➥ childrenoftherenewal.com/holyfamilyrefu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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