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7일 목요일

오소서 성삼위일체와 천사 미카엘과 하늘의 모든 존재들이여, 하나님의 말씀을 보호하러.

내 사랑하는 아들아, 나는 사랑과 자비 그리고 정의의 예수다. 네 세상에서 너희의 정의가 시작되었다. 사탄이 이끄는 악인들은 뉴스 매체의 온갖 거짓말을 통해 너희 나라를 무너뜨리려고 수십억 달러를 쓰고 있다. 그들 모두 조종당하고 있으며, 정확히 어떤 말을 하고 하지 말아야 할지를 지시받고 있다. 뉴스 매체에도 많은 선한 사람들이 있지만, 그들은 직장을 유지하기 위해 허락된 것만 말하는 노예와 같다. 악인 지도자들에게 돈은 아무 의미가 없는데 왜냐하면 그들은 이것을 어느 정도든 모두 통제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언제든지 누구든 사들일 수 있거나 죽여서 장악할 수 있지만, 너희의 하나님인 나는 누가 살고 누가 죽는지 여전히 통제한다. 내가 허락하지 않으면 아무도 죽지 않는다. 세상 모든 죄 때문에 사탄은 자기 신이 아니라 내 자녀들과 사탄의 짐승들에게 삶을 바친 자들로부터 많은 힘을 받았다. 그의 시간은 곧 다 끝날 것이며, 하나님의 은총이 시작되어 사탄과 그 권세를 파괴할 것이다.

내 많은 자녀들이 용서를 구하기 위해 무릎 꿇게 될 큰 재앙들을 보게 될 것이고, 그런 다음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물인 경고가 땅 위의 모든 영혼에게 미쳐서 그들은 얼굴을 맞대어 하나님을 보고 내가 그들에게 가진 온갖 사랑을 볼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나에게 ‘예’ 또는 ‘아니오’라고 말하고 그때 준비되지 않으면 영원히 자신의 운명을 결정하기 위해 하나님께 오기 위한 40일이 주어질 것이다—천국이나 지옥이다. “모든 영혼은 심판받고 하나님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씀드리는 이유는 사탄이 내 신분이 아닌 나에 의해 심판받지 않을 동물 같은 사람들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나의 자녀가 아니며 인간도 아니다. 그들은 사탄의 짐승과 천사들의 교배를 통해 만들어진 영혼 없는 동물 같은 사람들이다. 아들아, 나는 너희 아버지이자 아들이자 성령인 하나님이다. 편지해줘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