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7년 5월 2일 화요일
오소서 성령님 그리고 하느님의 말씀을 보호하시고 지키시는 수호자이자 방패이신 대천사 미카엘!

내 가장 사랑하는 아들아, 나는 자애와 긍휼의 예수다. 네 나라와 세상은 정말 혼란스럽구나. 전에 말했듯이 너희 나라는 곧 점령당할 것이다. 내가 아직도 너희 나라를 보호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40일 동안 지켜보라고 했다.
이제 그 40일이 끝났고, 이번 봄에 이미 허락한 모든 자연재해들을 볼 수 있을 거다. 네게 기도하고 다음 40일을 주시하라고 말한다. 너희 나라와 세상에는 훨씬 더 큰 피해가 발생할 것이다.
기도는 그저 너희 나라를 겨우 떠받치고 있는 것뿐이다. 몇 명의 기도 전사들이 늘었지만, 네 나라에 어떤 변화도 가져올 만큼 충분하지 않다. 너희 나라는 여전히 절벽 가장자리에 앉아 떨어질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다. 더 많은 법을 바꾸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십계명을 지키며 그것들을 너희 나라로 되돌릴 때까지, 교회와 학교, 모든 도시의 정부와 지도부에 가져갈 때까지 말이다. 그저 머리를 겨우 물 위로 내밀고 있는 것뿐이다.
미국아, 계속 기도해라. 앞으로 많은 어려움이 닥칠 것이며 일부는 심각할 것이다. 너희 자애와 긍휼의 예수다. 희망을 포기하지 말고 나에게 더 많은 기도를 드려라. 사랑한다,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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