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19일 화요일

오 성삼위일체와 거룩한 천사들과 성인들이 미카엘 성인을 하느님의 작품의 수호자와 지휘관으로 삼아 가르침을 전하소서.

내 아들아, 네가 기도하는 동안 글을 쓰라고 한 것은 바로 나, 하느님 아버지였다. 지금은 세상에 있는 모든 나의 자녀들의 삶에서 매우 중요한 날이다. 너도 알고 있고 나도 안다시피 사탄이 세계의 최고 지도자들을 조종하고 있으며 그중에는 교회 지도자들이 포함되어 있다. 내가 세운 십계명을 따르지 않는다고 해서 나의 모든 자녀를 비난할 수는 없다. 그러고 나서 나는 내 아들이 십자가에서 죽어 나, 가톨릭 교회를 설립하게 하셨다. 바로 거룩하고 공교회적이며 사도적인 유일한 가톨릭 교회이다.

라틴 미사였을 때는 전 세계적으로 집전될 때 많은 거짓된 방식으로 변경하거나 조작하기가 더 어려웠다. 이제 미사는 너무나 많은 교회에서 희석되어 사탄에게 점령당하려 하고 있다. 다시 한번 나의 충실한 자녀들에게 경고한다. 미사에 참석했을 때, 네 신부가 동성 결혼이 옳다고 말하거나 어떤 종류의 낙태도 옳다고 말하거나 혼인 외에 관계를 맺는 것이 중죄가 아니라고 말하면 그 교회를 떠나야 한다. 그것은 더 이상 가톨릭 교회 아니라 사탄의 교회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이미 일부 교회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심해질 것이다. 가까워지고 있는 대환난이 절정에 달했을 때 견딜 수 있는 유일한 교회는 처음부터 설립되었고 나의 남은 자들이 진정한 거룩하고 공교회적이며 사도적인 가톨릭 교회를 살아가고 있는 성별된 피난처에 있는 교회들이다. 나머지는 사탄과 적그리스도가 통제하고 운영하는 세계 단일 교회로 전락할 것이다.

모두가 이것을 알도록 확인하고 싶었다. 또한 이 일의 일부가 되기 위해 너희 자신의 자유 의지로 네 몸에 칩을 심어야 할 것이다. 그 칩은 단순히 네 몸에 삽입된 컴퓨터 칩으로, 마치 너희가 자신들의 컴퓨터나 휴대폰을 조종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통제할 수 있다. 너는 네 몸 안의 칩을 제어할 수 없지만 사탄이 제어하고 그는 원하는 대로 하도록 강요하며 영원히 지옥에 보내 버릴 것이다. 간청한다, 그 칩을 받지 마라. 그것은 너를 영원히 지옥으로 보낼 것이기 때문이다. 하늘의 네 사랑하는 아버지께서 그러하심이라. 기도하라, 기도하라, 기도하라. 이미 이것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많이 보고 있다.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