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5년 8월 9일 일요일
정오
오소서 성삼위일체와 천상의 모든 천사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보호하러.

사랑하는 아들아, 나는 너의 예수이며 사랑과 자비로 가득 차 있다. 내 아이들이 그들의 의지를 포기하고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이거나 죽게 될 때가 다가오고 있어. 그들은 자신을 버리고 하느님만을 위해 살아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몸과 마음 그리고 영혼이 모두 죽어 영원히 지옥에서 살게 될 거야. 내 아이들에게 다른 선택은 없어.
너는 하느님이 만드셨고, 영원토록 하느님을 위해서 만들어졌지만 자유 의지도 주어졌지. 네 자유 의지를 다시 나에게 돌려주고 천국에서 영원히 살 수도 있고 사탄에게 넘겨 지옥에서 영원히 살 수도 있어. 둘 다 가질 수는 없어. 내 사랑하는 아이들 중 많은 이들이 이미 지옥 절벽에 앉아 떨어질 준비를 하고 있단다. 너희는 진심으로 죄를 용서해 달라고 기도하고, 만약 천주교 신자라면 고백해야 해. 다른 선택은 없어.
경고가 곧 일어날 텐데, 그 때 너의 삶과 죄들을 하느님이 보시는 그대로 보게 될 거야. 이것은 모든 내 아이들에게 죽기 전에 자신의 모든 죄를 깨닫고 슬픔으로 하느님께 고백할 수 있는 특별한 은총이야. 두려움에 떨며 자신들의 죄를 고백하지 못한 영혼들로 인해 일어날 끔찍한 심판의 날과 시련을 앞두고 말이지. 몇 달 전 내 아들에게 말씀드렸듯이, 나는 더 이상 경고하고 아이들에게 깨어나라고 하는 것에 지쳤단다. 이것은 시련이 오기 전에 내 아들이 주는 마지막 경고야. 너희 교회의 해가 끝나고 나의 시련과 경고의 시작이 다가오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듣고 있었기에, 이미 경고를 겪고 있는데 그들은 시대의 표징들과 천상의 모든 것을 들었기 때문이야. 네들이 완전히 절망에 빠졌을 때 나머지 너희들을 도울 준비가 되어 있을 거야. 준비해라, 사랑과 자비로 가득 찬 너의 예수이며 하늘에서 온 너의 사랑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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