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5년 2월 19일 목요일
오소서 성삼위일체여, 거룩한 가족이시며, 말씀으로만 오시는 대천사 미카엘!

내 사랑하는 아들아, 이것은 너의 달콤하신 예수님이신 사랑과 자비와 정의의 주님이다. 네 아이들은 그들의 죄악과 불순종 때문에 하느님의 손을 강요하고 있다. 네 아버지이자 너희 아버지께서 말씀하셨듯이, 그의 정의로운 손이 미국에 떨어지고 있다. 그것은 느껴지고 있으며 많은 방식으로 계속될 것이다.
네 나라 사람들은 매우 고통받기 시작하고 있다. 이것은 네 나라를 깨울 지속적인 고난의 진실의 일부이다. 만약 기도가 강화되지 않고 사람들이 주님의 날로 일요일을 선포하지 않는다면, 피난처와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살고 있는 새로운 하늘 공동체를 제외하고는 완전히 파괴될 것이다.
네 하나님이자 너희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듯이, 아들아, 이제 더 이상 말할 것이 없다. 모든 것을 지금 느껴야 한다. 내 어머니께서는 더 이상 우리 하나님의 손과 너희 하나님의 손을 붙잡아 둘 수 없으시다. 우리의 아이들은 죄악된 생활 방식을 바꾸기보다는 고통받기를 선택했다. 하늘 전체가 미국 전부를 위해 기도하고 있으며, 이제 미국 전부는 낙태의 죄와 모든 육신의 죄 때문에 최악에 대비하여 기도하고 준비해야 한다. 그들은 사탄에게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도록 허락을 주었다. 하느님께서는 사탄이 미국 전부를 완전히 파괴하는 것을 막으시겠지만 대다수는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제3세계 국가로 떨어질 것이다. 음식이 있고 물이 있는지 확인하고 신부의 축복을 받아 썩거나 상하거나 오염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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