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5년 1월 15일 목요일
오소서 성삼위일체여, 거룩한 가족이시며 천사를 통해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시는 대천사 미카엘!

사랑하는 아들아, 나는 사랑과 자비의 예수다. 너와 나의 남은 아이들이 그들의 하느님께 바쳐온 모든 고통에 감사한다. 많은 영혼이 바쳐진 모든 고통을 통해 구원받게 될 것이다. 세상의 모든 고통을 계속해서 너희 하느님이시며 나의 하느님께 봉헌하고, 이 시기에 세상에 주시는 그분의 모든 축복과 함께 읽는 사람들에게도 모든 고난과 기쁨을 바치도록 청해라.
내 하느님이요 너희 하느님이신 분께서 일세계의 지도자들이 저지른 낙태와 살인으로 매우 지쳐 계시다. 대부분의 살인은 프리메이슨과 일세계 지도자들에 의해 조작되고 발생하고 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신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한 모든 죄에 동조한다. 내 아이들아, 너희 나라가 세워진 십계명과 교회가 처음부터 가르쳐 온 것을 위해 일어나야 한다. 내가 말했듯이 하느님의 십계명을 따르지 않으면 어떤 나라도 오래가지 못할 것이다. 하느님의 손이 이미 미국과 전 세계에 떨어지고 있다. 천국에서 보는 것처럼 너희 영혼을 보게 될 준비를 해라. 나의 어머니께서 말씀하실 것이다.
가장 사랑하는 아이들아, 아들아. 더 이상 말할 것이 많지 않다. 변화하려면 내 아이들의 눈으로 직접 느끼고 봐야만 한다. 이렇게 되어야 하고 이 지경이 되었지만 세상의 모든 악한 지도자들을 듣는 것을 선택한 것은 나의 아이들 대다수의 선택이다. 사랑한다, 어머니, 세상 역사상 슬픈 날에.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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