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2월 28일 일요일
오소서 성삼위일체여, 거룩한 가족이시며, 하느님의 말씀을 당신의 어머니로부터 지키는 수호자이자 보호자인 대천사 미카엘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내 사랑하는 이들아, 나의 아름다운 아이들아, 이것은 너희 모두에게 내가 얼마나 그대들을 사랑하는지 말하기 위해 오시는 성모 마리아시다. 너희는 우리 모두의 아름다운 자녀들이고 우리는 너희 모두를 곁에 두고 싶다. 지금 와라, 내 자녀들아, 문이 닫히기 전에 어서 와라. 준비되지 않아 기름을 가지러 돌아간 어리석은 처녀들처럼 더 이상 들어올 수 없을 때가 올 것이다. 곧 우리 많은 아이들에게도 그렇게 될 것이다. 세상에는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사람들이 죽고 있고 매일 수천 명이 죽어가는데, 그중 많은 사람들은 아직 준비되어 있지 않다. 때는 이르지 않았다고 생각하지 마라. 역대 어느 시대보다 더 많은 사람이 하루하루 죽어 가고 있다. 물론 이제는 인구가 훨씬 많지만, 매일 죽는 사람의 비율은 이전보다 훨씬 높다.
세상의 악과 모든 싸움은 평소보다 훨씬 더 많은 사망자를 발생시키고 있다. 너희 세계는 죽음의 문화를 살아가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정부에 의해 인구를 가능한 한 빨리 줄이기 위해 살해당하고 있다. 그들은 극히 일부만이 알고 있는 첨단 기술로 인해 살해당하고 있다. 수백만 명이 낙태로 사망하고 있다. 내 하느님과 너희 하느님의 손이 땅을 흔들고 많은 국가와 사람들이 죽을 때가 왔다. 즉시 생명의 문으로 나아갈 준비를 해라, 그것은 그들이 가질 모든 시간이 될 것이다.
만약 내가 당신에게 살 날이 10분밖에 남지 않았다고 말한다면, 창조주와 마주할 준비가 되었겠는가? 매일 열 분마다 많은 사람이 죽는다. 천국으로 갈 준비가 되었는지, 지옥으로 갈 준비가 되었는지, 연옥으로 갈 준비가 되었는지 내 자녀들아? 현명한 처녀들은 예수님과 함께 문 안으로 들어갔고 어리석은 처녀들은 기름을 더 가지러 돌아갔다. 지금부터 10분 안에 당신의 삶이 준비될 것인가 아니면 도움을 받으려고 달려갈 것인가? 이제 무릎을 꿇고 용서를 구하라, 그것이 마지막 기회가 될 수도 있다. 많은 사람들이 대규모로 죽기 직전에 있고 너희에게는 알려지지 않은 대량으로 지금도 죽어가고 있다. 준비해라. 사랑한다,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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