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1월 20일 목요일
오소서 성삼위일체여, 거룩한 가족이시며, 하느님의 말씀으로만 함께하시는 대천사 미카엘!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과 아이들아, 나는 천지와 땅의 하느님인 아버지다. 너희는 미국에서 모든 죄의 결과를 보기 시작하고 있다. 내가 HAARP 기계를 사용하여 날씨를 망가뜨리고 날씨를 더욱 심화시켜 왔다. 이번 겨울에는 추위와 눈과 얼음, 비로 인해 많은 극단을 보게 될 것이다. 나의 아이들 모두에게 매우 큰 고통을 초래할 것이므로 이번 겨울에 세계 지도자들이 너희의 전기를 끄지 않도록 기도하고 또 기도하라.
아들아, 너희 나라에서는 간음죄를 직면하지 않아도 되게 낙태를 밀어붙이고 있고, 원하는 모든 종류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동성애를 밀어붙이고 있다. 이제 너희 정부는 병든 사람들을 위한 보험을 지불할 필요가 없도록 계획된 자살을 밀어붙이고 있다. 다음은 무엇일까? 자살이 가장 심각한 죄인데, 그 사람은 자신의 죄를 뉘우칠 시간이 없다. 고통이 더 적고 가족에게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하느님께는 너희 가족과 자신에게 저주가 되는데, 만약 그들이 연옥의 낮은 곳이나 영원히 지옥에서 백 배나 더 많은 고통을 받을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면 다시 생각해 볼 것이다. 또한 누군가가 죽어가는 모습을 보지 못하게 하고 가족 구성원이 돕고 죄에 대한 큰 은총을 얻고 천국으로 가게 하는 것은 그들에게 심각한 불의를 저지르는 일이다. 이것은 관련된 최악의 죄 중 하나다.
나의 아이들아, 너희 지도자들은 너무나 길을 잃었고 많은 나의 아이들도 너무나 길을 잃었으니, 너무 늦기 전에 그들이 하느님께 마음을 열 수 있도록 기도하라. 내가 말했듯이 많은 지역이 좋지 않고 힘든 겨울을 맞게 될 것이다. 가장 죄가 많은 지역은 더 심하게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이전에 말했다. 이유는 경고하기 전에 잠에서 깨어나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야 그들이 하느님께 ‘예’라고 대답하고 삶을 바꿀 가능성이 높아진다.
너희 생일 전에 중요한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는데, 일어나고 있고 나의 아이들은 아직 그것을 보지 못한다; 동성 결혼과 낙태와 이제 계획된 자살이 일어나고 있으며 지금 날씨는 대부분의 나의 아이들의 삶에서 지금까지 본 적 없는 것 같아질 것이다. 지난 겨울은 너희가 소년이었던 때 살았던 것에 비해 매우 온화했고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았다. 도로가 일주일이나 이틀 동안 폐쇄되었고 긴급 상황에 대비한 주요 고속도로만 유지되었다. 너희는 지하실과 외양간에 음식을 가지고 있었고 어디에도 가지 않고 닭과 돼지와 우유를 먹었다. 날씨는 다시 같을 것이지만 훨씬 심할 테니 준비하고 영적으로나 육체로 준비하는 편이 좋다, 만약 살아남기를 원한다면 말이다. 나의 아이들아, 하느님 없이 너희의 미래에 대한 암시를 얻었으면 좋겠다, 특히 나라의 최고 지도자들에게는 하느님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말이다. 사랑으로, 천지와 땅의 아버지 하느님. 지금 뉘우쳐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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