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1월 6일 목요일

오소서 성삼위일체여, 거룩한 가족이시며, 하느님의 말씀을 보호하시기 위해 대천사 미카엘을 보내주십시오. 아드님과 그분의 사랑하는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내 가장 사랑하는 아들과 딸들아, 이것은 너희의 사랑하고 긍휼하신 예수시다. 우리 모두의 자녀들을 위해 써줘서 고맙다. 어제 메시지는 내 자녀들에게 매우 강렬했지만 내가 이미 말했듯이 하느님과 너희의 하느님께서는 모든 것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이 정의로우시다는 것이다. 하느님께서 모든 것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들은 모두 정의롭고 진실해야 한다. 너희의 하느님께서 모든 것을 사랑하신다고 해서 네 마음대로 살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제들이 하느님께서는 모든 것을 사랑하셔서 그분의 자녀들을 지옥에 보내시지 않을 것이라고 말할 때, 너희의 하느님은 매우 분노하신다. 하느님께서 모든 것을 사랑하시는 이유는 또한 정의로우시고 진실하시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누구에게도 당신을 사랑하도록 강요하지 않으신다. 그분께서는 단지 사람들이 그분을 사랑하고 순종하기를 바라시며, 그렇게 하면 무엇이든 해주시겠지만 이것은 너희의 선택에 달려 있다. 만약 너희가 그분을 순종한다면, 그분께서는 너희를 보호하고 도울 수 있는 모든 것을 하실 수 있지만, 그렇지 않고 그분의 말씀을 듣지 않는다면 자유 의지로 인해 항상 너희를 보호하실 수는 없다. 예를 들어, 차 앞으로 뛰어들어도 하느님께서 너희를 보호하시고 다치지 않게 해주신다고 생각한다면 너희는 하느님의 뜻이 아닌 네 마음대로 살고 있는 것이다. 그분께서는 너희가 말씀을 듣지 않고 있기 때문에 너희를 보호하실 수 없다; 이것은 약물을 복용하거나, 혼전 성관계를 갖거나, 십계명에 어긋나는 모든 죄를 범하는 것과 같다. 만약 그것이 십계명에 어긋난다면 그것은 하느님의 신성한 뜻이 아닌 너희의 자유 의지이며 그분께서는 너희를 보호하실 수 없다.

너희는 하느님께서 정해 주신 대로 모든 것을 사랑하시고 순종하며 살아야만 보호받을 수 있다. 오늘날 내 자녀들은 사탄이 시키는 무엇이든 할 수 있고 좋은 느낌을 받고 보호받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다가 그들의 하느님께 와서 도움을 구하고 왜 이런 나쁜 일이 자신에게 일어났는지 궁금해 한다. 그것은 너희와 사탄이 함께 하는 것이지, 너희와 너희의 하느님이 함께하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나는 여전히 남겨진 너희 조각들을 주워 올려 또 다른 기회를 준다.

예수님의 이름을 부를 때마다 계속해서 너희를 일으켜 세우고 백만 번이나 더 많은 기회를 줄 것이다. 그러나 언젠가는 하느님 말씀을 듣기 시작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낮은 연옥이나 지옥에 떨어져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궁금해 할 수 있다. 나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하느님이시지만 너희의 완강함과 마음이 굳은 것으로 인해 너희를 사랑할 수는 없다. 너희가 자신이나 사탄의 말을 들을 때마다 고통받게 될 것이다. 결국에는 영원히 하느님과 천국, 또는 사탄과 지옥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이것은 사랑하고 긍휼하신 예수가 완강한 세대에게 전하는 하느님의 말씀이다; 그들은 양쪽 모두를 가질 수 있고 결국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너희를 영원히 지옥으로 데려가기 위한 사탄의 거짓말이다. 너희의 사랑하고 긍휼하신 예수시다.

PS: 이 메시지를 받아서 전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그것은 지금까지 알고 있던 것 중 가장 큰 전쟁의 최전선에 있는 것과 같다. 이것은 그들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선과 악 사이의 영적인 전쟁이다. 사랑, 예수. 아멘.

출처: ➥ childrenoftherenewal.com/holyfamilyrefu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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