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0월 24일 금요일
오세요 성삼위일체님, 거룩한 가족 여러분 그리고 미카엘 대천사님, 하느님의 말씀을 보호하소서. 저녁 7시에 경배합시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과 딸들아, 나는 너희의 사랑과 자비 안에서 오시는 예수이다. 지금 우리가 처한 시대를 위해 많은 사랑과 은총을 주기 위해 왔다. 은총이 하늘에서 비처럼 쏟아져 내려 너희에게 천국에 이르기 위한 모든 은총으로 가득 채울 것이다. 내가 가진 모든 은총을 받으려면 주저하지 말고 비 속으로 걸어가라,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께 그리고 내게 있는 모든 은총을 구하고 그것들을 사용하여 네 영혼과 세상의 영혼을 구해라. 하느님께서 며칠 전에 사탄과 만물을 미혹하는 자에게 주의를 기울이지 말라고 말씀하셨다. 곧바로 너희 하느님, 그리고 사랑과 자비 안에서 오시는 예수와 마리아께 나아가 네 삶의 모든 죄들을 맡기고 너무 늦기 전에 회개하라. 나의 자녀들아, 때는 이미 늦었고 많은 사람들의 인생이 매우 짧아지고 있으니 너희 하느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그곳에서 죄에 대해 용서를 구하고 이 무서운 날보다 훨씬 쉬워질 것이다.
이러한 메시지와 다른 메시지를 읽는 모든 분들께 한 달 전으로 돌아가 한 번에 한 달 동안의 메시지를 다시 읽어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상황을 더 잘 이해하고 전체적인 그림을 보라고 부탁한다. 지난 1년 동안 이 메시지들을 통해 세상의 많은 모습이 드러났다. 새로운 메시지만 찾기보다는 오래된 메시지를 읽으라, 모든 메시지가 곧 중단될 것이다. 나는 오랫동안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것이 끝나고 메시지도 다르지 않다고 말해왔다. 너희에게 알아야 할 것은 모두 말했으니 제발 옛날 메시지를 다시 읽어라. 네 하느님인 나는 지금 더 이상 많이 이야기할 것이 없지만, 가르침을 다시 읽고 그것들을 실천하라. 모든 것이 나라의 여러 곳으로 무너져 내리기 전에 마음속에 신선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모든 것을 잃게 될 것이며 나의 남은 자녀들은 그 사람들을 데려와 마치 어린아이들처럼 생존하고 돌봐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을 잃으면 잠시 영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길을 잃기 때문이다. 너희는 매일 특정한 일을 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지만, 모든 것이 사라지면 죽음과 같고 혼란스러워지고 누군가가 길을 잃었을 때처럼 영적이고 육체적으로 다시 올바른 길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도 모를 것이기 때문이다. 단지 자아를 죽이고 하느님께서 보내시는 말씀에 마음을 열어라.
연방 FEMA 규정을 듣지 마라, 그들은 너희를 집중 수용소로 데려가 칩을 심고 통제하고 강하고 건강한 자들을 노예로 만들 것이며 약하고 허약한 자들을 제거할 것이다. 이것은 이미 서쪽에서 남아메리카로부터 도망치는 사람들에게 일어나고 있다. 그들은 일세계의 사람들로부터 이용당하고 학대받고 있다. 지금 이만하면 된다, 사랑하는 예수께서 너희에게 축복을 내리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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