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4년 6월 11일 수요일

오소서 성삼위 하나님이여 당신의 말씀으로만 오시옵소서

 

나는 너와 함께 있다 내 아들아, 네 사랑과 자비의 예수님이다. 내가 말하기를 원한다네, 이것이 신에게서 온 것임을 의심하지 마라, 왜냐하면 그것은 너의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곧 식료품점과 다른 많은 가게들의 선반들이 비거나 필요한 물건들을 갖지 못할 것이므로 물과 음식을 절약하기 시작해 주렴. 세계 단일 정부 사람들은 가능한 한 빨리 일어나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들이 많이 있다. 그 중 하나는 미국으로부터 음식을 빼앗고 또 다른 하나는 동쪽에서 전쟁을 일으켜 미국을 개입시키고 군대의 대부분을 USA 밖으로 이동시키는 것이다. 나의 어머니가 말씀하실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나는 하늘로부터 온 너의 어머니다. 내 아들이 말해온 대로 해 주렴. 준비한 사람들은 많은 곳에서 동시에 네 힘이 꺼지는 것을 보았을 때 먹을 것이 있을 것이다. 그들은 지금 당신 나라 어디서든 언제든지 전력을 차단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당신 나라는 대통령을 통해 세계 단일 정부의 완전한 통제하에 있다. 그는 의회나 상원의 허락 없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팔아 버렸다. 그는 계속 그렇게 할 것이다.

지금 이 세상에서 어떤 일이든 준비해라. 천사가 말할 때 떠날 것이라는 몇 분 전에 알림을 받기 위해 피난처로 갈 물건들을 준비하라. 세계 단일 정부 사람들은 언제든지 움직일 준비가 되어 있다. 그들은 오랫동안 그랬다. 나, 너의 하나님은 지금까지 나의 메신저들에게 일어나는 일을 드러내면서 그들의 계획을 망쳐서 그것을 막아왔다. 그러나 당신 나라의 모든 죄 때문에 곧 멈추게 될 것이다. 우리 아이들 중 몇 명은 좋아지고 있지만 많은 아이들은 듣지 않고 심지어 더 깊이 죄에 빠진다. 기도할 시간이다, 기도하라, 기도하라. 너희 사랑하는 어머니가 말씀하신다. 현명한 처녀들과 내가 예수님과 함께 보호했던 성 요셉처럼 준비해라. 사랑한다, 어머니다.

출처: ➥ childrenoftherenewal.com/holyfamilyrefuge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