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4년 3월 16일 일요일

오소서 성삼위일체

 

내 사랑하는 이들아, 이것은 너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 마리아시다. 우리는 너희 모두를 진심으로 사랑한다. 이번 여름 날씨 변화에 너무 많은 기대를 하지 말고 어떤 변화도 기대하지 말아라. 미국과 세상 사람들의 죄 때문에 천국과 나의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많은 시련을 보낼 것이다. 우리가 미국의 사람들이 바뀌고 네 나라가 더 기도하는 곳이 되기를 바랐다. 몇몇 기도하고 충실한 사람들은 더욱 열심히 기도를 하고 있지만, 결코 기도하지 않는 사람들은 수년간 사탄의 노예였기 때문에 미쳐가는 것을 막기 위해 점점 더 욕심을 부리고 있다. 내 자녀들아, 미국 사람들이 더 많이 기도하기 시작하고 이웃을 더 잘 대우하지 않으면 연말 전에 공산주의 통제하에 놓이게 될 것이다. 이것으로 충분하다. 나의 아버지께서 말씀하시겠다.

가장 사랑하는 아들과 아이들아,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와 어머니 그리고 많은 성인과 천사들이 수년간 세상 사람들에게 강력하게 말씀을 해왔지만 너희 전체 그리스도 안의 몸은 회개하지 않고 있다. 노아가 방주를 짓고 있을 때 아무도 그를 믿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도 온몸에서 거의 듣는 사람이 없다. 사탄이 허락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을 자신의 노예로 만들었고, 너희는 곧 노아 시대 사람들이 겪었던 것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처음에는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물은 계속 높아져서 결국 노아와 그의 가족과 동물들 외에 모든 사람이 홍수에서 생명을 잃었다.

이번에는 일이 일어나는 방식이 다를 거야. 왜냐하면 내가 다시 물로 땅을 멸망시키지 않겠다고 약속했거든. 이번에는 물, 권력, 기근, 돈, 몰락, 그리고 어떤 나라도 경험해보지 못한 전쟁들이 올 거야. 네 겨울이 너무 힘들었다고 생각하겠지만, 만약 사람들이 빨리 바뀌지 않으면 미국에서는 아직 아무것도 본 게 없어. 다른 많은 나라들은 곧 미국을 강타할 징벌들을 이미 많이 경험했고, 전체적으로 미국의 사람들은 다른 나라들에 비해 아직 아무것도 느껴보지 못했어. 매일 더 심해질 테니 준비해야 해. 하늘을 올려다보며 네 신에게 도와달라고 빌게 될 거야. 어떤 상황에서도 음식과 물, 옷을 준비하도록 해.

칩은 몸에 주문되어 사거나 팔 수 없게 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네 마음을 노예로 통제할 세계 정부의 힘으로 이루어질 것이며 만약 명령을 따르지 않으면 생명을 빼앗아갈 것이다. 러시아의 강제수용소에서 일어났던 일을 읽어라. 다를 바 없을 것이다. 너희는 노예처럼 일하거나 죽게 될 것이다. 그러나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는 여전히 신을 따라가고 모든 죄에 대해 마음속으로 용서를 구한다면 안전한 장소를 위해 전 세계적으로 세워지고 있는 피난처를 통해 탈출구를 주실 것이다.

또한 땅 위의 모든 영혼에게 경고가 있을 것이며, 나는 너희의 몸에서 정신을 데리고 죽는 순간 어디로 갈지 보여줄 것이며 천국이나 연옥 또는 지옥이 될 수 있으며 삶에서의 선택으로 인해 결정을 내렸기 때문에 그곳에서 느낄 고통이나 기쁨을 느끼게 할 것이다. 하나님을 위해, 자신을 위해, 사탄을 위해 말이다. 그런 다음 나는 너희를 육체로 돌려보내 회개하고 신을 위해 살거나 계속해서 죽음의 죄 속에서 살아 사탄을 따르고 영원히 지옥에 갈 수 있도록 또 다른 기회를 줄 것이다. 이것으로 충분하다. 내 자녀들아, 제발 지금 바꿔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라. 나의 메신저 중 한 명인 아들에게 보내는 아버지로부터의 메시지이다. 사랑한다, 아버지.

출처: ➥ childrenoftherenewal.com/holyfamilyrefu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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