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4년 2월 1일 토요일
오 성삼위 일체여

내 가장 사랑하는 아들아, 여기 너의 지극히 사랑하시는 어머니 마리아다. 오늘 우리 천상의 모든 이들이 매우 무거운 마음으로 있구나.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 방금 네게 말한 것은 사실이다 (오늘 오후에 받은 극도로 심각한 개인적인 메시지).
기도해라, 기도하고 또 기도해서 영혼들을 구원해야 한다. 만약 일이 벌어진다면 많은 이들의 운명이 달려있고, 하늘 아버지께서 사탄에게 허락하신다면 아주 쉽게 일어날 수도 있다. 하지만 네가 지난 몇 달 동안 보았듯이 기도는 모든 것을 막을 수 있다. 왜냐하면 이렇게 큰 것들이 과거에 여러 번 계획되었었기 때문이다. 계속해서 기도하여 하느님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해라. 사랑한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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