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3년 8월 8일 목요일

성령이 오시옵소서!

 

내 사랑하는 이여, 아름다운 나의 딸아, 너를 너무나 사랑하고 내 모든 자녀들을 사랑한다. 내가 훈련시켜 온 일을 준비하기 시작하길 바란다. 나는 내 모든 자녀들을 정말 많이 사랑해. 아무도 길을 잃게 하고 싶지 않아. 그들은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들인데 길을 잃으면 안 돼. 아버지, 아들, 성령의 이름으로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축복을 빌어주렴.

너희 어머니 마리아

그려야 할 그림: 천국에서 지옥까지 흐르는 강

두 젊은이가 사랑에 빠지고 있어. 그들은 마치 강물 위에 떠 있는 사람들 같아. 그냥 둥둥 떠다니며 어디로도 가지 않아.

그들은 단지 사랑에 빠져 있고 세상에는 무감각해. 그들은 여전히 신혼의 시간 동안 사랑하며 둥둥 떠다녀. 그러다가 부모가 되고 나면 조금 덜 로맨틱하지만 아이는 큰 기쁨을 가져다줘. 시간이 흘러 더 많은 자녀들이 생기면서 상황은 감당하기 힘들어져. 그냥 지금 있는 곳에서 계속 둥둥 떠 다니고 싶어해.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께 매달려 강물 거슬러 헤엄치기 시작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계속 둥둥 떠내려가. 그들이 내려갈 때 사탄은 삶에 새로운 사람들을 데려와 더 빨리 가라앉게 해. 하나님은 그들에게 올라가는 법을 배우도록 새로운 사람들을 보내셔. 선택은 자유 의지를 가진 그들의 몫이야—하나님을 택할지, 아니면 사탄을 따를지.

많은 사람들이 이 세기에는 하나님을 따르고 많은 사람들이 사탄을 따라.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빛을 보기 시작하고 강물 거슬러 헤엄치기 시작해. 그 빛은 하나님과 천국으로 인도해. 다른 사람들은 게으름 피우고 재미와 쾌락의 길을 택하며 어른이 되는 것을 원하지 않아. 이 사람들은 마침내 지옥 구덩이를 향해 떠다니는 자신들을 발견하게 돼. 결국 하늘을 올려다보니 사탄의 구덩이 위로 떨어지기 위해 준비되어 있음을 알게 돼. 만약 그들이 깨어나 방향을 바꾸면 하나님은 다시 강물 거슬러 헤엄치도록 도와주실 거야. 변화를 거부하면 사탄의 구덩이에 빠질 거야. 그러면 땅에 있는 동안 하나님의 자비와 신자들의 기도를 간구해야 해. 하나님의 자비는 도움을 요청하는 모든 사람에게 응답하실 거야.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도 그래. 제발 지금 깨어나서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애원하지 않아도 되도록 하렴. 하나님의 자비는 항상 존재해. 마음에서 사랑으로 구하고 계속 변화하려고 노력하기만 하면 돼—가톨릭 신자라면 고백을 하고, 가톨릭 신자가 아니라면 영원한 자비를 위해 하나님께 간구하면 해.

지구상의 모든 아이들에게 너희를 사랑하는 예수님으로부터: 지금 어디에 있든 폭포 아래 구덩이에 있든 천국 가까운 강가에 있든 상관없이, 나는 내 마음 전체로 여러분 모두에게 “제발 지금 오세요”라고 간청한다.

출처: ➥ childrenoftherenewal.com/holyfamilyrefu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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