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21년 2월 16일 화요일

아버지 하나님의 충실한 백성에 대한 부르심. 에녹에게 보내는 메시지

내 백성들아 준비하라! 나의 창조물의 변화와 정화의 날이 올 것이다!

 

내 백성이여, 내 유산이며, 내 평강이 너희 모두 함께 하기를.

큰 정화의 날들이 다가오고 있다. 나의 창조물은 마지막 진통에 들어섰으며 신음과 떨림은 새 창조물이 탄생할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다. 준비하라, 내 백성들아! 땅이 대륙 곳곳에서 흔들리기 시작하려 한다. 그 떨림은 밤낮으로 느껴질 것이며 너희는 잠시 동안 이것에 익숙해져야 할 것이다. 당황하지 마라. 그것은 너희의 정화이자 창조물의 정화의 일부임을 기억하라.

내 자녀들아, 불을 뿜는 용들이 이미 깨어나기 시작했고 땅 속 깊은 곳이 많은 곳에서 열리기 시작했다. 나의 창조물이 신음하는 소리는 고통과 황폐함 그리고 죽음을 여러 나라에 가져올 것이다. 위대한 북방 국가의 노란 용이 깨어나려 하고 그 내장의 불길은 이 나라를 슬프게 할 것이다. 나의 창조물은 이전과는 달리 신음하기 시작할 것이며, 그 고통은 정의를 외칠 것이다. 많은 나라들이 나의 창조물의 진통으로 인해 괴로울 것이다.

자연의 모든 요소가 인간에게 등을 돌리고 그의 불의와 학대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다. 나의 신성한 정의의 날이 시작되고 누가 이 날들을 견딜 수 있겠는가? 마음이 바르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만이 이 날들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땅에 사는 자들아 화를 입어라! 곧 재앙과 고통만 들려오는 날들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어리석은 자들아 도망쳐서 네 계정을 정리하라! 나의 정의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 너희 집과 높은 거처에서 피신하라. 나의 창조물이 마치 술에 취한 것처럼 밤낮으로 비틀거릴 것이다!

내 백성이여, 나의 정의의 날을 두려워하지 마라. 나의 창조물이 움직이기 시작할 때 당황하지 마라. 침착함을 유지하고 찬송과 시편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칭찬하라. 내가 너희에게 모든 것이 더 견딜 만해질 것을 확신한다. 준비하라, 내 백성들아! 나의 창조물의 변화와 정화의 날이 올 것이다. 불경건한 나라에 대한 벌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 땅의 흔들림과 하늘의 불은 내가 이 나라들을 징벌할 채찍질이다. 많은 사람들이 나의 정의의 엄격함으로 사라지고 그들의 기억은 남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마지막 시대의 소돔과 고모라는 나의 정의의 무게에 쓰러질 것이다. 그때, 땅에 사는 자들은 내가 우주의 통치자요 창조물의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아버지로서 내 긍휼을 받아들이는 모든 사람들과 악인들에게 공정한 심판관으로서 말이다. 깨어 있고 경계하라! 내 백성이여, 나의 유산이여! 왜냐하면 나의 정의가 곧 나의 창조물에 질서와 법을 재건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 평강 안에 머무르라, 내 백성들아.

너희 아버지 야훼, 창조물의 주님.

내 자녀들아, 땅의 모든 끝에 나의 구원의 메시지를 알리라.

출처: ➥ www.MensajesDelBuenPastorEno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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